키사라기 치하야3 모순(矛盾) '치하야는 치하야다' 와 '치하야는 가슴이 크다' 라는 두 명제는 진리값이 참, 거짓으로 서로 상충되기 때문에 '가슴 큰 치하야'는 성립되지 않는다. 2021. 2. 27. 키사라기 치하야(如月 千早) 노래하고 있을 때만은, 자기자신의 존재를 느낄 수 있다... 그래서 앞으로도 계속 노래하고 싶다, 저는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. 다만 저에게는 부족한 것이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. 엄한 지도로 저를 더 성장 시켜주세요. 잘 부탁 드립니다! 2021. 2. 25. 시식코너 킬러 2021. 2. 21. 이전 1 다음
